티스토리 뷰

정보

영양소별 부족할 때 생기는 현상

꿈방주인 2024. 5. 19. 22:01

목차



    반응형

     

    비타민 부족할 때

     

    비타민 A
    • 눈물이 잘 분비되지 않는다.
    • 점막이 쉽게 마르는 증상이 생긴다.
    • 안구건조증이 쉽게 생긴다.
    • 눈이 자주 충혈된다.
    • 밤에 시야가 좁아진다.
    비타민 B

    • 피로, 식욕부진(B1)
    • 갈라지는 입술과 혀(B6)
    • 푸석한 피부와 모발(B7)
    • 입주변이 붓고 갈라짐(B2)
    • 빈혈 및 신경계 손상(B9)

     

    비타민 C

    • 살짝만 부딪쳐도 드는 멍
    • 코피가 자주남
    • 위장, 소화기능이 떨어짐
    • 붓고 피나는 잇몸
    • 잘 낫지 않는 상처
    비타민 D
    • 급격히 부기력해짐
    • 감정의 롤러코스터
    • 피로감을 쉽게 느낌
    • 관절염, 골다공증 등 뼈관련 질병에 취약해짐

    세로토닌 부족할 때

    • 식욕 조절에 어려움을 느낀다.
    • 잠에 푹 들기 힘들고 자더라도 자주 깬다.
    • 감정조절 및 총동조절이 어려워진다.
    • 소화가 잘 되지 않고 위장이 민감해진다.
    • 다른 사람들보다 유독 피로감을 더 느낀다.
    • 쉽게 우울감, 불안감에 빠진다.
    • 인지 기능이 저하됨을 느낀다.
    • 일상적인 수면 리듬을 유지하기 힘들다.

    마그네슘 부족할 때

    • 눈밑, 눈꺼풀 떨림 등의 잦은 근육 경련
    • 머리가 띵하게 지속적으로 아프다.
    • 소화가 잘 안되고 메스꺼움이 자주 느껴진다.
    • 손이 따끔따끔한 느낌이 든다.
    • 손발이 자주 저릿하다.
    • 얼굴, 목, 어깨, 쪽이 쉽게 뭉친다.
    • 걱정 및 조바심이 많아지고 집중력이 떨어진다.
    • 심할 경우 주저앉을 듯 현기증이 난다.

     

    도파민 부족할 때

    • 기억력이 저하되며 자주 깜빡 거린다.
    • 무기력하고 무감각해진다.
    • 근육이 뻣뻣해지고 운동능력이 저하된다.
    • 기분 변화가 잦고 감정 조절을 잘 못한다.
    • 쉽게 한곳에 잘 집중하지 못한다.
    • 쉽게 작아지는 느낌이 든다.(자존감 하락)
    • 수면장애로 인한 에너지 부족을 느낀다.
    •  
    • 낮은 성욕, 쉽게 좌절감이 느껴진다.

     

    탄수화물 부족할 때

    • 평소보다 예민하고 감정조절이 잘 안된다.
    • 침이 줄고 입이 건조해져 균 변식이 쉬워진다.
    • 두통, 현기증, 근육통 등의 기토플루 증상
    • 몸이 자주 붓게 된다.
    • 변비 및 소화불량이 생길 수 있다.
    • 활력이 떨어지고 자주 피로감을 호소한다.
    • 같은 일에도 쉽게 스트레스 받는다.
    • 수면의 질이 좋지 않음이 느껴진다.

     

    단백질이 부족할 때

    • 머리카락이 눈에 띄게 가늘어진다.
    • 피부가 푸석푸석하고 잘 갈라진다.
    • 머리에 안개 낀 듯 흐릿하고 집중력이 떨어진다.
    • 다리가 잘 붓고 면역력이 떨어진다.
    • 잦은 공복감 쉽게 허기가 진다.
    • 달고 당이 많은 음식이 자주 땡긴다.
    • 근육의 손실 및 피부 탄력이 떨어진다.
    • 상처 치유 속도가 느려진다.

    지방이 부족할 때

    • 피곤하면 혓바늘이 자주 돋는다.
    • 피부가 건조해져 자주 가려움이 느껴진다.
    • 머리카락이 윤기 없이 푸석푸석해진다.
    • 변이 묽고 잔변감이 느껴진다.
    •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고 둔해지는 느낌.
    • 다른 영양분이 잘 흡수되지 않는다.
    • 시력과 인지 기능이 저하된다.
    • 몸이 으슬으슬 추운 한기를 자주 느낀다.
    반응형